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IT 개발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내용에 글자 수 제한이 있어 인사와 두서가 없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수도권 4년제 전자+기계 섞은 학과에 재학하여 3학년 마친 세는 나이 25세 남성입니다. 지금은 나았지만 건강문제로 군면제를 받고 2년 휴학하며 통원 치료했습니다. 개발을 잘하진 못하지만 정말 재밌어서 IT쪽 개발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전체 학점평균은 2.46이며 학과 통폐합으로 재수강이 불가한 과목들이 있어, 4학년마치면 2.97, 반학기를 더 다녀 졸업하면 3.3까지 복구가 가능합니다. C와 파이썬 외에 지식이 없어 반년 정도의 부트캠프를 추가하면 27세부터 취업이 가능합니다. 고민은 개발자 전망이 좋지 않아 기업이 학벌,전공을 본다고 들었습니다. 1년 휴학하여 최소 인서울 중상위 컴공 편입을 생각중이며 대학수학 베이스가 있어 미친듯이 해 편입성공과 학점은 3.7이상은 받을 자신이 있습니다. 3.3학점, 27세 또는 2.46+3.7이상과 학벌과 전공, 28세 중 어떤걸 하는게 맞을까요? 전자는 학벌과 전공, 후자는 전적대 학점과 나이, 1년휴학 공백기추가가 걸려 고민입니다.
2026.01.28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이건 냉정하게 개발자 취업 시장 기준으로 판단해볼게요. 결론부터 말하면, 편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명확해요. 지금 시장에서 신입 개발자를 볼 때 1순위는 학벌·전공보다 “실제 개발 역량과 포트폴리오”입니다. 인서울 중상위 컴공이라고 해서 신입 문이 열리는 시장이 아니고, 오히려 나이·공백기·전적대 학점이 함께 따라옵니다. 편입 성공 + 3.7 학점이어도, 전적대 2.46은 서류에서 같이 보입니다. 28세에 신입이면 불리함도 커지고요. 반대로 27세, 학점 3.3 + 부트캠프 + 프로젝트는 충분히 현실적인 루트입니다. 개발을 “재밌어서” 하고, 이미 C·Python 베이스가 있다면 지금 필요한 건 학벌 리셋이 아니라 코드 결과물이에요. 지금 선택의 핵심은 “더 좋아 보이는 이력”이 아니라 더 빨리 실무 증명 가능한 쪽입니다. 그건 편입보다 개발 집중입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개발자 채용 시장이 전공자 우대로 회귀하고 있으므로 1년 늦더라도 인서울 컴공 학위와 3.7 이상의 고학점을 갖추는 후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선택입니다. 군 면제 덕분에 28세 신입 취업은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니며 전적대 성적은 편입 후의 확실한 전공 역량과 높은 학점으로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부트캠프만으로는 전공자의 깊이 있는 기초 지식을 따라잡는 데 한계가 명확하니 확실한 학벌과 전공이라는 무기를 장착해 더 높은 레벨의 기업을 목표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후자의 방안을 선택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본인께서 it 개발자로서 흥미, 적성이 있으며 해당 분야로 취업을 진행하고자 할 경우 현재 전공으로는 다소 부족한 측면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it 분야 복수전공이 필수적이므로 해당 전공을 복수전공 하면서 편입을 통해 학벌까지 개선해주신다면 더욱 좋은 방안이 되겠습니다. 최근 취업난이 가속화되면서 다른 취준생들 또한 1~2년의 공백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28세의 취업 나이는 그렇게까지 늦은 나이는 아니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편입 이후 it 분야 프로젝트 수행, 포트폴리오 구성, 인턴 경험 추가 등으로 본인만의 스펙을 철저하게 쌓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만만능박사님승진기업코과장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1. IT 업계는 전통적으로 학벌보다는 실력과 프로젝트 경험, 문제 해결 능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학점이 다소 낮더라도 포트폴리오(개발 프로젝트, 코딩 실력)를 꾸준히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3학년 말 현재 학점 2.46이지만, 반년 더 다니면서 3.3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하셨는데, 학점 상승은 분명 긍정적 지원 요소입니다. 다만 3.3 이상이어도 실무 능력과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하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어, 포트폴리오 준비에 집중하세요 3. 편입 준비도 좋은 선택입니다. 편입 후 3.7 이상의 학점을 받을 자신이 있으시다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1년 휴학과 공백 기간을 고려하여 본인이 체력적으로나 생활 면에서 감당 가능한지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4. 나이는 IT 개발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큰 제약이 되지 않으나, 신입 기준으로 27~28세 정도면 충분히 경쟁 가능합니다. 중요한 점은 꾸준한 학습과 실무 역량 강화, 그리고 면접 준비입니다 요약하자면, - 지금 학점 복구와 동시에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준비에 집중하면서 - 편입과 휴학 여부는 본인의 체력과 상황에 맞게 조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졸업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졸업을 할때 취업을 위한 스펙이 준비가 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휴학, 졸업유예 어떤 것이라도 상관이 없으며 그 기간동안 스펙을 올릴 수만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부분들이 취업시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는 것도 아니라서 괜찮습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릴게요 결론: 27세 취업(현공학부 졸업)을 추천합니다. 개발자 채용 시장에서 **'실무 역량'**은 학벌보다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1년을 더 투자해 편입하는 것보다, 그 시간을 밀도 높은 개발 공부와 프로젝트에 쏟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유 가성비와 리스크: 편입 성공 여부가 불확실하며, 성공하더라도 28세 신입은 나이 리스크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27세에 학점 3.3이면 서류 통과에 큰 지장 없는 수준입니다. 전공의 적합성: 현재 전공(전자+기계)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임베디드, 로봇, 모빌리티 분야에서 오히려 강점이 됩니다. 굳이 컴공 타이틀을 위해 1년을 더 쓸 필요가 적습니다. 학벌보다 포트폴리오: 현재 시장은 '어디 출신인가'보다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를 봅니다. 3.7학점의 편입생보다 제대로 된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3.3학점 졸업생이 더 매력적입니다. 추천 전략 학점 복구: 반 학기 더 다녀서 3.3까지는 반드시 올리세요. (3.0 미만은 성실도 면에서 필터링될 위험이 있습니다.) 부트캠프 집중: 6개월 동안 C/Python을 넘어 실제 협업 프로젝트와 기술 스택(Java/Spring 등)을 마스터하세요.
함께 읽은 질문
Q. 앞으로의 방향 조언 부탁드립니다(학점, 편입 등)
안녕하세요. 현재 세는나이25세, 6급 군면제 남성입니다. 정말 고민하다가 현직자분들께도 조언을 얻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저는 수도권 4년제 전자+기계 섞은 과에서 2년동안 휴학 후 복학하여 3학년을 마친 상태이며 1, 2학년때 통원 치료로 자포자기했던 상황이라 총 학점 평균은 2.46 입니다..(3학년 2학기는 3.2 마무리) 휴학중 했던 개발이 너무 재밌고 자신이 있어 올해 인서울 중상위 컴공, 소프트웨어 학과로 편입을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제가 고민되는게 1. 편입 성공 후, 졸업하여 입사 지원할 때 기업은 전적대 학점을 얼마나 보는지와 편입한 대학에서 성적이 좋아도 불이익이 클까요? 서류 엑셀컷 학점 기준이 3.5라면 편입 후 대학에서 3.5이상을 받아도 탈락일까요? 또는 전공이 다르니 커버가 가능할까요? 2. 질병휴학 조건이 6개월 이상 입원이라 저는 2년 휴학을 일반휴학으로 하였습니다. 이걸 기업에선 공백기로 칠까요? 아니면 군면제 여부가 뜨니 소명이 될까요?
Q. 제약회사 취업을 위해 4학년이 해야 할 일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저는 휴학 후 4학년으로 복학하게 된 생명과학과 학생입니다. 제약회사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망 직무는 DP 보다는 DS 생산 쪽 입니다. QC도 지원을 할 것이지만 현재로써는 생산이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졸업 전 할 일에 대해 정말 고민중인데 멘토님들의 의견을 참고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1. 자소서, 취업 스터디, 영어 공부 등 취준에 올인 2. ELISA, SDS-PAGE, 동물세포 배양, 크로마토그래피 가능한 랩실에서 학부연구생 3. HPLC 다룬 논문이 있는 랩실 학부연구생(직접 HPLC 다룰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 어떤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의견 남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생산 직무에 fit하게 쌓을 수 있는 경험은 뭐가 있을까요..? +오픽은 방학 안에 딸 예정이고 바이오공정교육 수강 이력 있습니다!
Q. 취업 및 이직 고민입니다.
산업공학을 전공 중인 대학 8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 기회에 가족분이 경영하시는 회사를 입사하고 취업인정원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인데다가, 기본급이 최저시급 수준이며, 평점사이트 1점대인 제조업 회사여서. 바로 퇴사를 하려다가 요즘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고 할 뿐만 아니라, 1학기를 갑자기 쉬는 것이 부담되어, 6개월 가량 근무 후 중고신입(?)으로 희망하던 업종 ( 핀테크 및 금융)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